김낙준 포스텍(POSTECH) 교수(신소재공학과)가 미국금속학회 최고의 영예인 펠로(석학회원)에 선임됐다.
차세대 신소재 개발분야의 권위자인 김 교수는 경량 합금 제조의 신기술 개발에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
지난 1981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미국 와이오밍대와 얼라이드 시그널사 재료연구소를 거쳐 지난 88년 포스텍에 합류했다. 그 후 항공재료연구센터(우수연구센터) 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신합금 개발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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