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 인프라밸리(대표 최염규 www.infravalley.com)는 KTF와 13억원 규모의 지능망 SCP 증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CP는 지능망 시스템에서 별도의 장비 없이 이동통신 서비스와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구현하는 제어시스템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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