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대표 하재홍)는 최근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인 ‘CDL’사의 고급 콘도미니엄인 ‘더 세일’에 자사 ‘게이트맨 스마트’ 디지털 도어록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도어록은 총 1111대 규모로, 해외 럭셔리 콘도미니엄에 국내 제품이 설치되기는 처음이며 싱가포르 현지의 수출 사례 가운데 단일 물량으로 최대 규모다. 아이레보가 공급하는 게이트맨 스마트는 비밀번호 입력이나 스마트카드 방식으로 출입통제를 관리한다.
싱가포르 더 세일은 호텔·컨벤션센터·카지노 등 종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마리나베이에 건축되는 들어서는 고급 콘도미니엄으로, 총 70층(245m) 규모에 싱가포르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자 주거용 건물로는 세계 10위권에 속한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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