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IT코리아] IT와 함께한 전자신문 25년

 *창간호 신문(1982년 9월22일)

-전자신문이 ‘전자시보’ 제하로 주 1회 12면 체제로 창간호를 발행했다.

 

 *전자, 90년대 산업 선도 역할(1985년 5월 15일)

-전자부문이 우리나라 산업을 선도해 2000년에는 선진 공업국 수준에 진입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SEK1회(1987년 3월 11일)

-국내 최초 정보산업 종합전시회인 ‘한국소프트웨어전시회(SEK)’를 개최해 정보산업의 기술 향상 촉진에 기여.

 *전자산업 수출 대망의 100억달러 돌파(1987년 11월 30일)

-10월까지 88억6100만달러를 넘어서며 연내 100억달러 돌파를 예상했다.

 *전자신문 제호 변경(1989년 9월 22일)

-창간 7주년에 맞춰 ‘電子新聞’으로 제호 변경하고 격일 체제로 전환했다.

 *첨단기술·산업발전 7개년 계획 개발품목 지원방법 싸고 대립(1990년 2월 12일)

-산업발전 7개년 계획 개발품목과 지원방법이 부처간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음을 고발했다.

 *52조원 투입 정보화사회 건설 역사(1990년 4월 25일)

-정부가 정보화부문의 3개 분야 12개 과제에 52조원 투자를 결정했다.

 

 *완전 일간화(1991년 4월 1일)

-1998년 주간으로 창간돼 주 2회, 격일 시대를 거쳐 일간지로 재탄생했다.

 *초고속정보통신망 범부처 추진(1994년 3월 24일)

-체신부가 종합계획을 마련해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에 나선 것을 알렸다.

 *PC산업 사상 최대 호황(1994년 4월 6일)

-컴퓨터산업이 경기 회복과 486 PC 가격인하 등으로 사상 최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신SW상품대상 제정(1994년 10월 1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신소프트웨어상품 대상을 제정해 SW산업 활성화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본사 사옥 영등포 이전(1995년 2월 18일)

-영등포 사옥 완공과 동시에 여의도에서 사무실을 확장 이전.

 *제1회 미래모임(1996년 3월 28일)

-정보통신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인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미래모임)’ 발족.

 

 *삐삐업계 중국 공략 박차(1997년 12월 1일)

-삐삐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공장을 세우며 중국에 잇따라 진출했다.

 *이동전화단말기 보조금 폐지 임박(2000년 5월 23일)

-정통부가 이동전화사업자에 대해 단말기 보조금을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통일IT포럼 발족(2000년 9월 21일)

-국내 최초의 IT분야 통일 전문가로 구성된 통일IT포럼이 발족해 남북 IT 교류·발전 연구에 나섰다.

 *94년 UR방송시장 허용 파문(2003년 3월 13일)

-정부가 94년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 당시 일부 방송시장 개방을 허용한 사실을 단독 보도한 기사.

 

 *u코리아포럼 창립(2003년 4월 15일)

-160여명의 국내 IT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비쿼터스IT코리아포럼(u코리아포럼) 창립.

 *지령 5000호(2005년 8월 23일)

-1982년 9월 22일 창간 후 22년 11개월 1일만에 5000호 발간.

 *윈도 비스타 출시 앞두고 전자정부, 인터넷뱅킹 먹통 우려(2006년 11월 15일)

-윈도 비스타가 강력한 보안 설계로 전자정부와 인터넷뱅킹의 불통 상황을 예고했다.

 *양평동 신윤전기 가동(2007년 1월 31일)

-창간 25주년을 맞아 서울 양평동 별관에 최첨단 고속윤전시스템 구축·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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