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게임 ‘홀릭’이 아시아 양대 온라인게임시장인 중국과 대만에 진출한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아시아 최대 엔터테인먼트기업인 기가미디어(대표 토마스 휴이)를 통해 자사 온라인게임 ‘홀릭’을 1100만달러 규모로 중국·대만시장에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용화 뒤 러닝로열티로 21∼25%를 받는 조건이다.
이로써 ‘홀릭’은 지난 7월 자레코를 통해 일본시장에 진출한 이어, 아시아권 온라인게임 주력시장에는 모두 발을 들여놓게 됐다.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중화권 전역에 ‘홀릭’를 서비스하게 된 기가미디어는 나스닥 상장업체로, 그간 구축해 온 범아시아권 사업 경험에 ‘홀릭’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더해 온라인게임 영여까지 사업 범위를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기가미디어의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아시아 핵심시장인 중화권을 ‘홀릭’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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