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전문업체 모빌리언스(대표 황창엽 www.mobilians.co.kr)는 휴대폰결제 대금의 안정적인 정산과 지급을 위해 앞으로 가맹점의 결제대금을 엠에스페이먼트가 정산토록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엠에스페이먼트는 신한은행이 직접 자금을 관리하는 결제회사다.
이에따라 앞으로 수납된 결제대금을 모빌리언스 대신 엠에스페이먼트가 CP,쇼핑몰 등 가맹점에 정산하게 된다. 선지급 대금의 경우 신한은행이 결제대금을 담보로 엠에스페이먼트에게 대출해 지급하게 된다.
황창엽 사장은 “최근 신용카드 PG사의 부도에 따라 해당 PG사와 계약을 맺던 중소 인터넷서비스업체들까지 잇따라 판매대금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다”며 “이번 엠에스페이먼트 정산을 통해 이 같은 우려를 원천적으로 해소, 휴대폰결제 서비스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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