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유럽 올림픽위원회(EOC)와 함께 ‘청소년 비만 퇴치 캠페인’을 전개한다.
삼성전자는 내달부터 1년간 아일랜드·이탈리아·덴마크·크로아티아 등 총 5개국 700여개 학교와 스포츠 클럽에서 비만 방지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스포츠 장비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교육 지원을 벌인다.
삼성전자는 특히 후원하고 있는 첼시 축구 구단의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인 FITC(Football In The Community)를 확대 실시, 별도의 유소년 축구 리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도 전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서 캠페인의 마스코트인 ‘SAM’도 최초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최근 유럽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 비만 퇴치에 적극 참여, 사회에 공헌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김인수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사장은 “비만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유소년 질병”이라며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된 청소년 비만 퇴치 프로그램을 적극 후원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삼성의 기업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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