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전송망 기기 및 솔루션 업체인 동양텔레콤(대표 배석주)이 온세텔레콤(대표 최호)과 68억원 규모의 광동축혼합망(HFC) 전송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온세텔레콤은 동양텔레콤의 장비로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광주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하나로텔레콤의 케이블TV 임차망을 자가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동양텔레콤은 “자가망 전환 작업은 향후 인터넷전화(VoIP), 홈네트워크 등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다.
배석주 사장은 “HFC 전송망 장비 개발 및 공급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통신·방송 융합에 따른 장비 및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에도 연초에 맺은 24억원 규모 HFC망 장비 공급 계약 이상의 물량을 공급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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