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주변기기 업체인 레이저코리아(대표 김종호 www.razerkorea.co.kr)는 메모리와 성능을 향상시킨 게이밍 키보드 ‘타란툴라·사진’와 마우스 ‘다이아몬드백 3G’ 2종을 이달 중순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타란툴라는 10개 이상의 키를 동시에 눌러도 타이핑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설계돼 3∼4개의 키만 동시에 눌러도 오류가 발생하는 일반 키보드의 한계를 크게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32kb의 키보드 메모리를 탑재해 다른 컴퓨터와 연결해도 기존의 설정 값을 다시 설정하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다이아몬드백 3G는 차세대 3G 적외선 센서를 채택, 게이머가 원하는 대로 스캔률(Dpi)을 450dpi부터 1800dpi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PC 데이터 오류를 최소화 하기 위해 16비트 데이터 전송속도와 1000Hz의 높은 응답속도를 제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마우스 상태를 지원한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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