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는 고객의 사용 편의성 제고와 최적화된 개인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KB카드는 고객 사용이 빈번한 사이버 지점·카드 상품 안내 페이지 등에 플렉스(Flex) 기술을 적용, 한 화면에서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함으로써 고객이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 요구에 맞는 최적화된 개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주요 화면에 개인화 메시지 창을 알람 기능처럼 노출해 언제든 고객에게 유용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더존비즈온-LG AI연구원, 공공·금융 '프라이빗 AI' 사업 협력
-
9
[이슈플러스]AI 업계, 모델 최적화·경량화 가속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