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13일 이란 소프트웨어전문기업 시스템그룹에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을 공급하는 등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스템그룹은 리모트콜을 도입해 자사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원격지원서비스를 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시스템그룹에 제품 납품을 계기로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GITEX 2007전시회에 제품을 출품해 바레인, UAE,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중동의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선을 끈 제품은 하드웨어 일체형 ‘리모트콜 어플라이언스’로 손쉬운 설치와 저렴한 가격으로 원격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리셀러들은 물론 실제 사용을 원하는 기업들로부터 제품구입 요청을 받았다.
서형수 알서포트 사장은 “중동 지역에서 IT 수요가 급증하고 관련 인프라가 오일머니를 앞세워 급속히 확충되고 있다”며 “중동 각국의 현지 업체들과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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