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솔루션(대표 장기호)은 13일 현대·기아자동차의 1차 공급업체인 위아와 다이모스에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의 전자구매확인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이모스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연간 1200여건 처리하던 구매확인서를 전자화했으며, 100여개 거래처를 추가 적용하게 됐다.
구매확인서는 오프라인으로 처리할 경우, 많은 구비서류를 준비하고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등의 업무로 처리기간이 10여일이 걸리는 등 거래 양방의 인력과 시간 낭비가 큰 업무로 꼽혀왔다.
두 회사는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를 이용해 왔는데 ERP와 연동한 전자구매확인서 서비스를 추가, 각각 7, 8월에 정식 오픈했다. 이번 도입으로 구매확인서 처리시 구비서류 · 은행방문 생략으로 처리시간이 1∼2일로 크게 줄어 협력업체의 경쟁력 향상에도 큰 효과를 보게 됐다.
장기호 사장은 “프론티어솔루션은 지난 2005년 위아에 ERP를 구축한 바 있어 전자구매확인서와 ERP의 통합 작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SaaS 방식으로 제공되어 고객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받으면서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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