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예정된 국내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에 11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13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말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우주센터에서 과학기술위성 발사 계획을 확정하고 우주센터 건설에 507억원, 우주발사체 개발에 608억원 등 모두 11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리나라가 위성발사체(로켓)를 만들고 국내에서 이 발사체를 쏘아 올리는 것은 처음이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2000년부터 ‘우리 땅에서 우리가 만든 인공위성을 우리의 발사체로 발사한다’는 목표로 우주센터 건설, 과학기술위성 개발, 소형위성 발사체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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