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일부 HSDPA 휴대폰에 영상통화 전송이 느려지는 결함이 발생하자 해당 휴대폰 고객에게 전량 무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팬택계열의 3G폰인 ‘IM-U210’으로 출시 이전엔 문제가 없었으나 HSDPA망 을 고도화하면서 SW와 일치하지 않아 영상전화를 할 때 화면이 끊기고 영상전송이 늦어지는 결함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과 KTF로 모두 공급됐는데 SK텔레콤용으로 납품된 휴대폰에만 결함이 발견됐다.
지난 8월 말 나와 2000대 정도가 개통됐다. SK텔레콤은 2000여명의 고객들에게 무상 SW 향상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연락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8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9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
10
웹툰 플랫폼, 나루토·강철의 연금술사 등 검증된 만화 IP로 독자 유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