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일부 HSDPA 휴대폰에 영상통화 전송이 느려지는 결함이 발생하자 해당 휴대폰 고객에게 전량 무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팬택계열의 3G폰인 ‘IM-U210’으로 출시 이전엔 문제가 없었으나 HSDPA망 을 고도화하면서 SW와 일치하지 않아 영상전화를 할 때 화면이 끊기고 영상전송이 늦어지는 결함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과 KTF로 모두 공급됐는데 SK텔레콤용으로 납품된 휴대폰에만 결함이 발견됐다.
지난 8월 말 나와 2000대 정도가 개통됐다. SK텔레콤은 2000여명의 고객들에게 무상 SW 향상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연락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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