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습기 물통을 꺼내 뒤집는 불편함은 그만’
가습기 성수기를 앞두고 물통을 뒤집어 물을 보충하는 기존 가습기와 달리 물통을 분리하지 않고 윗부분에서 물을 붓는 ‘상부 급수형 가습기’가 잇따라 선보였다.
삼성전자에 OEM으로 가습기를 공급해온 노비타(대표 강인순 www.novita.co.kr)는 ‘노비타’ 자체 브랜드의 상부 급수식 가습기<사진>를 출시했다.
특수 나노 코팅한 ‘밀리언 킬러’가 산화 이온살균 작동을 통해 물 속의 병원성 세균을 살균해주고 360도 전방향 가습이 가능하다. 가격은 9만원∼12만원대이다.
이 회사는 이번 가습기 출시에 이어 프리미엄 생활가전 별도 브랜드로 ‘필다임’을 신규 론칭하고 그 첫 제품으로 밥솥을 선보일 예정이다.
웅진쿠첸(대표 문무경 www.cuchen.com)도 10일 ‘상부 급수형 가습기(모델명 MHS-E5010)’를 출시했다.
항균 효과가 있는 은나노 트레이를 내부에 장착해 청소 부담을 줄이고 국내 최다 맞춤형 가습 모드를 채택해 기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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