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중 구매’라는 TV홈쇼핑의 통념을 깨고 방송이전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10일 인터넷 쇼핑몰 ‘GS이숍(www.gseshop.co.kr)’에 TV 홈쇼핑 ‘미리 주문’ 코너를 개설하고, 홈쇼핑 방송시간을 기다리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 TV홈쇼핑 업계에서 처음 소개된 미리 주문 서비스는 생방송 판매와 동일한 가격·사은품 등이 적용되는 동시에 판매가의 3%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또 생방송후에는 주문 물량 가운데 가장 먼저 배송이 이뤄진다.
지금까지 TV홈쇼핑업체들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3주일간의 편성 정보를 공개해 왔으나, 소비자들은 실제 구매를 위해서는 방송 시간까지 기다려야 했다. 이에 따라 미리 주문 서비스는 그동안 TV 홈쇼핑의 한계인 시간제약을 넘어서려는 시도로, 업계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리 주문 서비스는 사전 방송 편성이 확정돼 GS이숍에서 공개된 2주일간의 예정 상품 가운데, 가격·사은품·할부 등 판매조건이 결정되고 배송 준비가 완료된 제품이 그 대상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