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는 9일 사업실적 및 기술지원 우수 총판업체에 대한 포상 프로그램을 새로 시행키로 하고 맞춤형 세미나를 통해 제조 및 대학 분야의 잠재 고객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아이에스엔 등 총 4개의 지방 총판을 운영중이다. 이들은 미들웨어와 보안제품 위주의 단품제품을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앞으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등 그 영역과 서비스 범위를 넓힐 것으로 전망이다. ’2007 하반기 지방 채널 워크샾’에서 티맥스소프트 이강만 상무(전략마케팅본부장)와 지역 총판업체 대표이사 및 각 사 관계자들이 올해 사업목표 달성과 상호협력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