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신임 지사장으로 초대 지사장이었던 조원석(46)씨를 재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조원석 지사장은 “웨스턴디지털은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공급해 온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한국지사 설립 이후 HDD 유통 인프라를 많이 축적해 왔다“며 “HDD가 PC나 노트북PC뿐만 아니라 소비자 가전제품에도 널리 쓰임으로써 다양해진 소비자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석 지사장은 2002년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지사 설립 당시 3년간 초대 지사장으로 근무했고 PG그룹 말레이시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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