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새 원장에 박명희 동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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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3년의 새 소비자원장에 박명희(59)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동국대 가정교육과 교수)가 내정됐다.

 청와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승신 전 원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박 대표를 후임 소비자원장으로 내정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금주 중 발표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가정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한국소비자학회 회장과 대한가정학회 회장을 역임한 뒤 공정위 소비자정책자문위원장과 소비자분쟁조정위원, 전자상거래분쟁조정위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0년부터 전국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소비자운동을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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