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에서 개발한 음악SW ‘알송’이 일본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인 ‘벡터’의 음악재생 프로그램 분야에서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9일 일본에 첫선을 보인 알송은 출시 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다운로드 사이트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달 압축프로그램 알집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알송까지 인기가 높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알송은 내 컴퓨터의 MP3를 재생만 해도 자동으로 가사가 나오는 실시간 싱크가사 기능은 물론 좋아하는 mp3를 직접 휴대폰 벨소리로 만드는 벨소리 무료 제작, 배경음악 검색을 통한 무료 음악감상 등 기능을 제공한다.
알송은 특히 사용자가 가사를 직접 등록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형 소프트웨어로써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편이며 현재 알송의 가사DB에는 약 300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가사가 등록돼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