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및 유사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추석연휴 대비 에너지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산자부는 추석연휴 대중이용이 많은 터미널, 공항 등 교통관련시설과 특히 재래시장, 백화점 등 판매시설 및 대형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각 시도, 전기·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하는 특별점검을 2주간(9.10∼21) 실시할 예정이다.
전기나 가스시설의 안전 위해요소를 발견시 전국 어디에서나 신고를 통해 인접한 안전공사가 즉시 출동해 위해요인을 제거하는 스피드콜시스템(전기 1588-7500, 가스 1544-4500)도 가동된다. 한편 최근 5년간 추석연휴 기간 발생된 전기·가스사고는 총 408건으로 전기사고는 합선·과부하로 인한 사고 및 감전사고가, 가스사고는 사용자 및 공급자 부주의와 시설미비사고가 대부분이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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