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com)는 최근 자사의 디지털 복합기, 프린터, 소모품 등 93개 제품이 공인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사무기기 제품의 친환경 인증은 소음, 소비전력, 오존발생량, 재생용지, 유해원소 사용제한 기준 적합성 등을 검사한다. 저소음 절전 제품이며 오존 방출량이 적고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넘지 않아야 환경인증을 받을 수 있다.
신도리코는 매출의 70%, 연간 4000억원 이상을 유럽, 미국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복합기 및 프린터를 수출하고 있다. 그만큼 국내보다 더 까다로운 해외 환경지침을 기준으로 제품을 설계·개발·생산하고 있다. 환경규제가 전세계적으로 강화되는 만큼 친환경 제품력이 곧 글로벌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은 “친환경은 신도리코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필수적인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선진적 환경경영을 위한 투자를 계속해 미래가치를 창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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