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글로벌 메이커들을 제치고 5년 연속 ‘가전 분야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현지 대표 주간지인 ‘선데이 타임즈’가 실시한 ‘최고 브랜드 조사(Top Brand Survey)’에서 LG전자는 100년 전통의 현지 가전 브랜드인 디파이(Defy)와 글로벌 경쟁사 파나소닉, 소니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선호도 점유율에서 19%를 차지했고, 디파이와 파나소닉이 각각 16.8%, 9.6%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LG전자는 현재 남아공에서 PDP TV가 시장점유율 40%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홈시어터, DVD, 세탁기, 에어컨, 양문형 냉장고, 전자레인지, 광스토리지 등 주요 품목들도 리딩하고 있다.
태석진 LG전자 남아공 법인장은 “GSM 휴대폰과 노트북PC를 중점 판매하고 주요 제품 모두 시장점유율 35% 이상의 확고한 1위를 굳혀 국민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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