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터 전문기업인 옵토마(대표 테리 쿼 www.optoma.com)는 5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화질과 영상전송이 뛰어난 풀 HD급 프로젝터 ‘HD80’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1080p 영상 DMD 칩세트를 탑재했으며 1920×1080 고해상도와 화질을 254cm(100인치) 넘는 대형 화면에 재현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720p 해상도에 비해 2.25배 세밀한 영상으로 소비자들이 멀티플렉스 극장 수준의 진정한 1080p 풀 H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사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D80은 고화질 영상 프로젝터에 걸맞게 차세대 HDMI 1.3 버전 입력단자 2개를 탑재했으며 DVI, D-sub, 콤포지트 단자, S-비디오 단자 등 다양한 영상 입력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젝터 본연의 기능 외에도 광촉매를 이용한 첨단 공기청정 기능을 제공하고 색 온도, 감마 값 설정, 흑백 확장 기능 등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고급 설정이 가능하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