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국제반도체제조집단(SMIC)이 경쟁업체인 화훙NEC와 합병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현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SMIC는 올 초 이사진의 의견차로 인해 사모펀드 투자자 유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뒤 소규모 경쟁업체 합병을 통해 중국 반도체 시장 점유율 상승을 꾀하고 있다. 이 중 한 소식통은 “SMIC는 사모펀드 투자자 유치에 실패한 뒤 화훙NEC와의 합병을 대안으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SMIC와 화훙 NEC의 대변인들은 이러한 소식에 대해 아직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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