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홍기화)는 11월 8일 열리는 ‘지스타 2007’의 주요 부대행사인‘지스타 게임리그 2007’의 정식종목 선정 신청을 14일까지 받는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리그전은 온라인 4종목을 포함해 모바일과 비디오 게임 등 6개 종목이 정식종목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다음달 초부터 종목별 대회 예선전을 거쳐 ‘지스타 2007’ 현장에서 본선과 결승전 경기가 열리고 각 종목별 1등을 포함한 우수 플레이어에게는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조직위측은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대중적 인기도와 게임의 완성도 및 독창성 등을 고려, 이달말 정식 게임종목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스타리그 종목접수 신청은 지스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gstar.or.kr)에서 하면 된다.
한편 현재 ‘지스타 2007’에는 SK텔레콤과 넥슨이 9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것을 비롯해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제이씨인터테인먼트, 예당온라인 등 100여개의 업체가 참가 신청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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