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포항시·포스텍과 함께 최근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나노부품기술개발센터’를 도내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에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노부품기술개발센터는 오는 2013년까지 KERI(180억 원)·경북도(6억 원)·포항시(6억 원)·포스텍(30억 원) 등이 총 222억원을 투입해 클린룸과 각종 연구·실험 장비를 갖추게 되며 향후 △공동연구과제 발굴 △나노 공정장비 및 요소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및 양산가능성 검증 등을 통해 포항 나노밸리 조성과 지역 전략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오현석 센터장은 “국내 디스플레이·반도체 산업의 한계 기술을 극복하고 지속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신개념의 대면적 나노공정장비와 요소기술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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