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달 스티븐슨 AT&T CEO가 지난 6월 부임 후 첫 작품으로 내놓은 야심작 애플 ‘아이폰’ 사업과 관련해 ‘액땜’을 치렀다.
아이폰을 서비스하는 AT&T가 고객에게 많게는 수백쪽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의 이용료 청구서를 보냈던 것. AT&T 입장에서는 청구서 부피가 커진 것은 모든 통화 내역 뿐 아니라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데이터 이용 내역을 상세하게 표기한데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고객이 거세게 항의하면서 사건이 크게 불거졌다.
랜달 스티븐슨 CEO는 “고객이 온라인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상세 이용내역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정책을 바꾸고 “모든 아이폰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앞으로 요약된 청구서를 보내겠다”며 백기를 들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8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