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 www.lgcns.com)는 사업초기 단계로 태동기에 있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에서 최근 대형 고객사 발굴 등을 통해 시장선점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올 4월 산업자원부를 통해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카드사와 정유사 등 다양한 대형 고객 확보에 잇따라 성과를 내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신용카드사와 은행 등 금융권 고객을 대상으로 선제안형 사업으로 진행 중인 ‘카드 매출전표 전자보관 서비스 사업’을 LG CNS는 국내 최초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례로 확대 발전시킨 이후 최근엔 국내 8개 신용카드사 중 BC카드를 제외한 7개 카드사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이달 들어선 유명 정유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전자문서보관 서비스 계약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최종 사인단계만을 남겨두고 있어 이르면 이달 안에 또 다른 대형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를 가속화하기 위해 LG CNS는 회사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 인지도 강화에 필요한 각종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는 한편 사업 촉진을 위한 관련 세미나를 이번 분기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오는 2010년까지 1000억원 이상의 누적매출을 달성하고, 관련 시장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도 세워놓았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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