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상 지능로봇 프론티어 사업단장은 26일 “오는 29일 원주에서 열리는 지능로봇 그랜드워크숍에서 30여개 국내 로봇업체와 함께 ‘로봇 비즈니스 협의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되는 협의회는 그동안 지능로봇 프론티어 사업단의 연구성과를 이전받게 된다.
김 단장은 “우리 사업단이 개발한 로봇기술을 상용화하는 정규 채널로서 로봇비즈니스 협의회를 창립하게 됐다”면서 “회원사로 들어온 민간업체들에게는 새로운 로봇기술을 손쉽게 채택하도록 표준화된 SW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능로봇 프론티어 사업단은 그동안 개발된 각종 로봇요소기술을 리눅스 OS와 상위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는 SW환경에 맞추는 작업을 마친 상황이다.
지난 2004년 출범한 지능로봇 프론티어 사업단은 인간을 모방하는 로봇인지분야에서 뚜렷한 연구성과를 올렸지만 상용화 실적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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