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내 3대 휴대폰 시장에 대한 아이폰 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 독일판은 23일(현지시각) 독일내 아이폰 공급은 T모바일이, 프랑스는 오렌지가, 영국은 O2가 각각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최근 각 업체 최고경영책임자(CEO)들은 스티브 잡스 애플 CEO와 연쇄 접촉, 최근 계약서에 최종 사인까지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서에 따르면 각 업체는 해당 시장서 아이폰 공급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대신 이들 업체는 아이폰 판매에 따라 발생하는 음성·데이터 통화료 수익의 10%를 애플에 주기로 약속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가 말했다. 아이폰의 유럽 발매는 올 연말 크리스마스 특수 시즌에 맞춰 전격 단행된다.
한편 애플은 이같은 내용을 내주 독일 베를린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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