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내 3대 휴대폰 시장에 대한 아이폰 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 독일판은 23일(현지시각) 독일내 아이폰 공급은 T모바일이, 프랑스는 오렌지가, 영국은 O2가 각각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최근 각 업체 최고경영책임자(CEO)들은 스티브 잡스 애플 CEO와 연쇄 접촉, 최근 계약서에 최종 사인까지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서에 따르면 각 업체는 해당 시장서 아이폰 공급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대신 이들 업체는 아이폰 판매에 따라 발생하는 음성·데이터 통화료 수익의 10%를 애플에 주기로 약속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가 말했다. 아이폰의 유럽 발매는 올 연말 크리스마스 특수 시즌에 맞춰 전격 단행된다.
한편 애플은 이같은 내용을 내주 독일 베를린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