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LG CNS와 함께 LG화학(대표 김반석)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기반의 업무프로세스관리(BPM)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업무 방식의 선진화와 표준화된 업무체계 확보를 목표로 BPM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서비스의 재사용을 통한 비용절감 효과와 유연한 프로세스 개발 역량 구축을 고려해 SOA 환경을 도입했다.
LG화학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시스템 인터페이스 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비용 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윤종가 한국IBM 전무는 “SOA 기반 BPM 구축을 통해 LG화학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업무 프로세스를 갖추게 되었을 뿐 아니라, 외부 협력사와도 효율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IBM의 단계별 SOA 솔루션이 종합적으로 제공된 선진적인 구현 케이스로 SOA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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