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대표 우성훈 www.sigmaM.com)은 오는 10월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영국의 대표적인 벤처캐피탈 업체인 옥스포드 메트리카와 투자 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옥스포드 메트리카는 투자 자문을 통해 시그마컴이 런던 증시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그마컴이 진행하고 있는 중국 LED전광판 사업의 광고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한다. 옥스포드 메트리카측은 이를 위해 로리 나잇 회장이 다음주 방한해 시그마컴과 사업내용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옥스포드 메트리카 관계자는 “시그마컴이 추진하는 중국의 LED전광판 사업은 가치가 무궁무진한 사업으로 그동안 한국내 투자를 여러 차례 검토한 끝에 가장 적합한 투자처라고 판단했다”며 “시그마컴에 4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옥스포드 메트리카는 8조원의 자금을 운영하는 영국의 세계적인 벤처캐피탈업체로 GE, 포드, 시스코, IBM, AIG 등 글로벌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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