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최근 국지성 호우 피해를 입었거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5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호우 피해 및 종업원 체불 임금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자금난에 빠진 20인 이상 중소 제조업체와 우수 기술업체 등이다. 우리은행은 B2B대출, 할인어음, 구매자금대출, 공공구매론 등을 통해 이들 기업에 필요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얻기 위해 금리우대가 가능하도록 지점장의 금리전결권을 확대 조정했으며 기존 대출 연장 및 재약정 조건도 함께 완화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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