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은 자회사인 에이스디지텍이 그동안 진행해온 편광필름 2기 라인 구축작업을 이달중 마무리지음에 따라 다음달부터 신제품인 19인치 LCD편광필름의 시장공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기 라인 가동은 삼성전자의 모니터 패널 중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하는 19인치 모니터의 공급이 본격 개시된다는 점에서 향후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난 2분기 편광필름 부문에서 적자를 기록한 제일모직은 이번 3분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광필름은 LCD 모듈의 시야각·밝기·색상 등을 조정하는 핵심 광학부품으로 제일모직과 에이스디지텍은 지난 2분기부터 1기 라인을 통해 삼성전자에 15인치 모니터용 제품공급을 시작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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