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국내외에서 안전성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자국산 식품과 장난감을 비롯한 전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제조업체에 대해 전면적인 리콜제를 도입, 조만간 실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리창장 중국 국가질검총국 국장은 20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국적인 식품 리콜제 실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멀지않은 시간내에 당연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은 3년전 자동차 업계가 리콜제 실시를 선도한데 이어 식품 리콜제 실시를 계기로 가전·보건·IT 제품들이 잇따라 리콜제 도입에 나설 것이라고 국가정보중심의 리융 연구원이 내다봤다.
한편 제조업체는 자사 제품에 문제가 발견됐는데도 리콜에 나서지 않을 경우 문제가 있는 제품 가치의 3배를 벌금으로 내야 하고 판매점은 규정을 어기면 최고 5만위안(약 650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