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 전문업체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는 중국 GSM 단말기 및 TV제조업체인 콩카에 ‘DCD 클라이언트’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프라웨어는 콩카를 통해 중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차이나 모바일에 DCD 클라이언트를 공급하게 됐으며 개발 라이선스와 로열티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DCD(Dynamic Content Delivery)는 무선인터넷에서 사용자의 단말기 대기화면에 맟춤형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술로 휴대폰을 켜자마자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강관희 인프라웨어 대표는 “이번 DCD 클라이언트 공급으로 향후 차이나 모바일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게 되었으며,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콩카는 연간 400만대 규모의 GSM 폰을 생산·공급하는 중국 4위의 GSM 단말기 제조업체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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