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아파트 면적에 관계없이 보증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고 2억원까지 신규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우리V전세론’을 20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신규 전세자금 용도뿐 아니라 기존 세입자에게도 최고 1억원까지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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