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는 포털사이트 다음(대표 석종훈)과 손잡고 한류스타 가수 발굴을 위한 오디션인 ‘코리아 히어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 히어로’에 참가하는 신청자는 가수로서 자질을 증명할 수 있는 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제작해 다음달 7일까지 다음의 ‘tv팟’의 오디션 코너에 올리면 된다. UCC 참가 신청들은 다음달 9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공개 오디션을 거쳐 1차 선발 여부가 가려진다.
공개 오디션에 통과된 참가자들은 각각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신해철, 유영석 등의 4명의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ARS 투표를 통해 당락 여부가 결정되며 최종으로 남은 24명의 대결은 엠넷미디어의 음악·엔터테인먼트 채널 ‘Mnet’에서 중계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정규 앨범 발매를 하는 기회와 동시에 자동차 1대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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