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통신망 분산체계 등 미래 인터넷 발전방향을 숙의하는 ‘퓨처 인터넷 캠프(Future Internet Camp) 2007’이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제주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열린다.
미래인터넷포럼(FIF)이 주최하고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 인터넷 아키텍처, 서비스, 보안, 정책 등 주제별 핵심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김대영 충남대 교수(FIF 부의장)는 “인터넷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자는 게 세계 네트워크계 화두”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미래 인터넷 연구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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