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대표 이준표)는 최근 중국 북경에서 실시간교통정보 서비스인 TPEG 방송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터스는 지난 7월31일부터 북경 아시아미디어와 공동으로 팩텀 장비를 이용해 MOT패킷 방식으로 TPEG 데이터 발신과 수신 시연을 실시했다. 시연 결과 시터스는 자사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 루센의 중국버전 ‘노선(路仙)’이 데이터 손실 없이 실시간 수신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준표 시터스 사장은 “중국에서의 TPEG 시연 성공은 시터스 내비게이션 SW 엔진 ‘R2’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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