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게이트(대표 김기현)가 상반기에만 15개 이상의 금융사이트에서 서버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는 등 금융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레드게이트는 금융결제원·금융감독원(금융보안연구소)·롯데캐피탈·현대해상화재·그린해상화재·주택금융공사·새마을금고 등에 솔루션을 연이어 구축했다.
레드게이트는 금융권에서 삼성생명, ING생명, 동부화재와 같은 대형 고객 사이트를 통해 수백 여대의 주요 서버들을 보호하는 서버보안 구축 사례를 보유함으로써 금융권의 특화된 시스템 보안 요구사항들을 충족시켜 왔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금융 사이트의 서버보안 구축 사례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필 레드게이트 영업총괄 부사장은 “수년 동안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서버보안 시장이 이제 금융권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서버보안 시장의 급신장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올해 대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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