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IPTV 셋톱박스 선두주자인 셀런이 매장내 배경음악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
셀런(대표 김영민 www.celrun.com)은 각종 매장의 배경음악 솔루션 사업을 신규 추진키로 하고, 음원서비스 업체인 플랜티넷(대표 김태주)과 제휴해 전국 파리바게뜨 점포에 매장음악 전용 IP 셋톱박스를 공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장음악 서비스는 식당·편의점·할인점 등 다양한 업태의 상점에서 고객들에게 들려주는 배경음악(BGM)으로, 지난 6월 저작권법개정안 시행령이 발효된후 해당 매장이 불법 음원을 사용할 경우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따라서 상점들은 정식 음원계약을 맺은 매장음악서비스 전문업체로부터 POS·PC 등을 통해 인터넷 기반으로 음악서비스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셀런이 공급하는 매장음악 전용 IP 셋톱박스는 다운로드앤플레이(D&P) 방식을 채택, 끊김 현상을 없앤 깔끔한 음질과 대당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셀런은 이에 앞서 최근 일본 현지에서는 ‘유센’사를 통해 매장음악 서비스용 셋톱박스와 솔루션을 구축중이며, 국내에서는 100만여개에 달하는 중소규모 매장을 대상으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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