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대표 박주만 www.auction.co.kr)은 최근 대한통운의 구매대행서비스인 ‘지오패스’와 제휴를 맺고 해외 최대 오픈마켓인 이베이의 각종 물품을 판매하는 ‘이베이 쇼핑(ebay.auction.co.kr)’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옥션 회원들은 대한통운의 해외 물류시스템을 통해 미국 이베이에서 거래되는 모든 물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으며, 해당 아이템의 경매·입찰·구매 관련 정보를 한글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이베이에서 별도 회원 가입 절차없이 옥션의 기존 아이디만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며, 3000원의 기본 수수료와 6%의 추가 배송비만 부담하면 복잡한 배송·세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고가품을 구입할 경우 물품가격·배송비·세금을 합친 금액의 5%를 추가로 내면 반품 교환도 보장해주는 ‘안전보험 서비스’가 유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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