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DPS(대표 남진규)는 현재 기획 중인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 ‘엄마없는 하늘아래’에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성우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DPS는 캐스팅 전문회사인 고릴라커뮤니케이션즈(대표 고현렬)과 오는 26일 주인공 아역들의 오디션을 개최하고, 체계적인 목소리 연기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파이스토리’ ‘천년여우 여우비’ 등 국내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은 SS501, 손예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주로 성우로 참여했다.
남진규 DPS 대표는 “그동안 마케팅 효과 때문에 유명 연예인을 애니메이션 성우로 썼지만 작품의 완성도를 고려해 전문성우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엄마없는 하늘아래’는 1977년 이원세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극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를 영입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