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13일부터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제로보드XE(www.zeroboard.com)’의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국내 인터넷 콘텐츠 생산 환경 개선을 위해 오픈소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본지 2007년 3월 15일자 참조
제로보드XE는 1999년 이후 국내 인터넷 게시판의 발전을 이끌어온 무료 게시판 제작툴 ‘제로보드’의 신규 버전이다. 기존 게시판 제작 기능은 물론 블로그, 웹페이지 구성 등의 기능을 추가했으며 오픈아이디, 블로그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맞춤형정보배달(RSS), 트랙백 등을 지원한다.
또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의 번역작업을 진행해 세계 어디서든 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를 지원한다.
이재범 NHN 기술연구센터장은 “‘제로보드XE’는 지난 비공개시범서비스에 참여한 470명의 테스터가 함께 이뤄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오픈 소스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다양한 오픈API 프로젝트를 위한 호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오픈 소스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NHN은 오픈소스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오픈소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팀을 구성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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