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플레이어와 곰TV를 서비스하는 그래텍(대표 배인식)은 곰플레이어 출시 4년 7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억건, 일일 사용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에서의 인기에 힘입은 성과로 2005년 출시된 일본판 곰플레이어는 일본 최대 다운로드 사이트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500만명이 다운로드했다. 지난해 출시한 미국판과 중국판도 각각 600만건과 230만건의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그래텍측은 “1억건 다운로드 달성이 빨리 이뤄진 데는 해외에서의 성과 뿐만 아니라 인터넷TV 곰TV 출범이 큰 영향을 미쳤다”며 “곰TV를 시작할 당시 3000만건이었던 누적다운로드는 6개월 후 6000만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다시 1년 만에 1억 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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