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원 규모의 퇴출 벤처인수펀드가 정부 지원으로 결성된다.
1조원 모태펀드 관리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스틱IT투자의 퇴출벤처인수펀드(조합)를 포함 12개 조합을 2007년 2차 출자조합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퇴출벤처인수펀드는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벤처캐피털 선진화 방안’에 담겨 있는 것으로 경영자의 건강악화 또는 후계자 부재 등으로 매각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전문으로 인수한다.
이밖에 특허기술사업화조합 5개, 문화산업조합 3개 그리고 유한회사(LLC)형 초기기업전문조합, 해외진출전문조합, 중소기업전용구조조정조합 각 1개 등이 선정됐다. 이들 조합은 연내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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