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대표 임무현)는 마노이엔씨와 계약을 맺고 서울도시철도 9호선 6개 역사에 설치되는 내외장 패널에 자사의 광촉매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광촉매 제품은 유해물질 정화 기능을 갖는 건축 내외장 패널, 공기청정기·에어콘 필터, 폐수처리기 등에 사용되는 나노기술 기반 친환경 재료로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09년말까지 마도이엔씨가 수주한 9호선내 6개 역사 내부를 구성하는 패널과 천장판에 적용된다.
대주전자재료는 다양한 건축 내외장재 시장에서 광촉매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향후 지하철 등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자사의 해외법인을 통해 중국·일본 등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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