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전문업체 블루버드소프트(대표 이장원)는 바 타입의 슬림형 PDA폰인 ‘BM-500·사진’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14.9㎜ 두께의 바 형태 디자인에 무선랜·블루투스·USB호스트·지상파DMB·130만화소 카메라·미니SD 슬롯 기능이 결합됐으며 윈도모바일 5.0 폰 에디션을 탑재하고 아웃룩 연동이 용이하다.
150MB 내장 메모리가 기본 제공돼 약 150곡의 음악이 저장되며 포토뷰어, E-book, 게임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 고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4시간 동안 연속으로 DMB를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휴대폰과 PDA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해 기존 PDA나 PDA폰의 방향키가 대부분 단말기 전면에 있는 것과 달리 왼쪽에 배치하고 우측에 휴대폰과 동일한 키패드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오늘부터 온라인 PDA 전문 커뮤니티 클리앙·마이미츠·프로포즈 등을 통해 공동구매 방식으로 총 300대 한정 판매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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